리우드 블록버스터'아바타:물의 길 (아바타 2)'이 누적 367만여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아바타:물의 길 (아바타 2)'은 전날까지 367만여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아바타:물의 길 (아바타 2)'이 전날까지 367만여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아바타:물의 길'은 이날 오전 현재 예매율이 약 76%, 예매 관객수는 119만여명이다.지난 14일 개봉한이 영화는 주말 (16~18일)에 약 200만명을 동원했고, 이번 주 일일 관객 수는 25만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누적관객은 25일 5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21일 개봉한 국내 뮤지컬 영화'영웅'은 전날까지 누적 관객 20만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안중근 의사가 한반도 병탄의 주역인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순국했다는 내용이다.
한편 국내 시대극 미스터리 영화'밤의 왕'은 누적 298만 5000여명을 동원, 이번 주말 3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아바타:물의 길 (아바타 2)'이 전날까지 367만여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아바타:물의 길'은 이날 오전 현재 예매율이 약 76%, 예매 관객수는 119만여명이다.지난 14일 개봉한이 영화는 주말 (16~18일)에 약 200만명을 동원했고, 이번 주 일일 관객 수는 25만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누적관객은 25일 5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21일 개봉한 국내 뮤지컬 영화'영웅'은 전날까지 누적 관객 20만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안중근 의사가 한반도 병탄의 주역인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순국했다는 내용이다.
한편 국내 시대극 미스터리 영화'밤의 왕'은 누적 298만 5000여명을 동원, 이번 주말 3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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